♧ 키보드를 레이저 라이코사(Razer Lycosa)로 바꿨다. 전에 사용하던 싼맛에 구입한 로지텍 키보드의 키감이 영 마음에 들지 않아서 이번 기회에 바꿔봤는데 키감은 나름대로 괜찮지만 파란 발광 기능이 내장된 키보드의 밝기를 조절할 수 없는 점이 상당히 아쉽다. 생각보다 어둡다는 느낌이 드는데... 혹시 뽑기를 잘못한 거라면 어쩌나... ;ㅅ;
♧ 거의 반 년 넘도록 홍대입구 북새통에 가보지 못했다가 오늘 오랜만에 가보았다. 전에 비해 라이트노벨 판매대가 늘어났다는 게 눈에 띈다. 라이트노벨이 국내에 선보인지도 거의 10년이 넘어간 것 같은데 그때에 비하면 정말 많이 늘어난 것 같다. 사실 라이트노벨 시장이 좀 더 빨리 국내에 만들어졌으면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그나저나 요츠바랑! 11권과 명탐정 코난 74권이 국내에도 나왔으니...
♧ 이번에 사용하는 키보드 이름이 '라이코사'인데 영어로 '늑대거미'를 뜻한다더라. 그러고보니 21세기를 앞두고 인터넷이 본격적으로 흥할 즈음에 TV에서 '라이코스' CF가 방영되었던 게 기억난다. 라이코스 사이트의 마스코트인 강아지(찾아보니 레브라도 리트리버라고 하던데)에게 검색 자료를 물어오라는 명령을 내려 수행하면 '잘 했어, 라이코스'하는 말이 나오는 CF의 내용이었던 것 같다. 그러고보니 라이코스가 했던 사업 중에는 '음반판매업'도 있었는데 오프라인 매장을 강남역의 옛날 타워레코드 자리 부근에 오픈했던 걸로 기억한다. 그곳에 딱 한 번 가본 이후로는 갈 기회를 잡지 못해 못가봤는데 아마도 얼마 못가서 사라지지 않았을까. 해외에는 아직도 라이코스 사이트가 있긴 하지만 국내에는 오래전에 네이트닷컴으로 흡수되고 말았으니... 당시의 닷컴 열풍은 화무십일홍이었던 것일까. 당시 잘 나갔던 야후도 요즘은 과거와 같은 명성을 잃어버린 것도 같고.
♧ 마트에서 커피를 살 때마다 속이 부글부글 끓곤 하는데 예전에는 4,5천원 정도면 떡을 쳤던 커피믹스 가격이 지금은 1만원은 우습게 넘어가고 있다. 운송비나 재배원가 등의 인상요인도 있겠지만 환율크리도 있는 모양이다...만 그래도 너무 오른 것 같아 기분이 좋지 않다. 마찬가지로 우유 1리터짜리도 예전엔 비싸도 1천원이 조금 넘는 가격이었지만 지금은 2천원을 우습게 넘는다. 3천원대에까지 가지 않은 것만해도 다행이라고 할까. 환율로 인한 인상 요인 외에도 또다른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런 문제점을 지혜롭게 개선하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그러고보니 예전엔 인스턴트 커피의 원료를 대부분 브라질 등에서 수입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베트남이 원산지인 경우도 많다. 아시아 지역에서 커피가 재배되고 있다는 사실이 어떻게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 거의 반 년 넘도록 홍대입구 북새통에 가보지 못했다가 오늘 오랜만에 가보았다. 전에 비해 라이트노벨 판매대가 늘어났다는 게 눈에 띈다. 라이트노벨이 국내에 선보인지도 거의 10년이 넘어간 것 같은데 그때에 비하면 정말 많이 늘어난 것 같다. 사실 라이트노벨 시장이 좀 더 빨리 국내에 만들어졌으면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그나저나 요츠바랑! 11권과 명탐정 코난 74권이 국내에도 나왔으니...
♧ 이번에 사용하는 키보드 이름이 '라이코사'인데 영어로 '늑대거미'를 뜻한다더라. 그러고보니 21세기를 앞두고 인터넷이 본격적으로 흥할 즈음에 TV에서 '라이코스' CF가 방영되었던 게 기억난다. 라이코스 사이트의 마스코트인 강아지(찾아보니 레브라도 리트리버라고 하던데)에게 검색 자료를 물어오라는 명령을 내려 수행하면 '잘 했어, 라이코스'하는 말이 나오는 CF의 내용이었던 것 같다. 그러고보니 라이코스가 했던 사업 중에는 '음반판매업'도 있었는데 오프라인 매장을 강남역의 옛날 타워레코드 자리 부근에 오픈했던 걸로 기억한다. 그곳에 딱 한 번 가본 이후로는 갈 기회를 잡지 못해 못가봤는데 아마도 얼마 못가서 사라지지 않았을까. 해외에는 아직도 라이코스 사이트가 있긴 하지만 국내에는 오래전에 네이트닷컴으로 흡수되고 말았으니... 당시의 닷컴 열풍은 화무십일홍이었던 것일까. 당시 잘 나갔던 야후도 요즘은 과거와 같은 명성을 잃어버린 것도 같고.
♧ 마트에서 커피를 살 때마다 속이 부글부글 끓곤 하는데 예전에는 4,5천원 정도면 떡을 쳤던 커피믹스 가격이 지금은 1만원은 우습게 넘어가고 있다. 운송비나 재배원가 등의 인상요인도 있겠지만 환율크리도 있는 모양이다...만 그래도 너무 오른 것 같아 기분이 좋지 않다. 마찬가지로 우유 1리터짜리도 예전엔 비싸도 1천원이 조금 넘는 가격이었지만 지금은 2천원을 우습게 넘는다. 3천원대에까지 가지 않은 것만해도 다행이라고 할까. 환율로 인한 인상 요인 외에도 또다른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런 문제점을 지혜롭게 개선하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그러고보니 예전엔 인스턴트 커피의 원료를 대부분 브라질 등에서 수입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베트남이 원산지인 경우도 많다. 아시아 지역에서 커피가 재배되고 있다는 사실이 어떻게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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