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yCat의 지붕아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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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마이가든



데스스타(Death Star) 모에화 ;;; 관심거리

순순히 그녀를 달래주지 않으면
행성 하나쯤 날려버릴 기세... ;ㅅ;

일본의 모에화의 한계는 과연 어디까지인가... ;ㅅ;

윈도우 7 사용 13일째 디지털 이야기

윈도우 7을 사용한지 이제 13일째에 접어들었다.

지금까지 사용하는데 별다른 문제는 없었는데, 다만 일부에서 사용하면 할 수록 느려진다는 주장도 있곤 하지만 만약 그렇다고 하더라도 최근에 맞춘 시스템이 잘 받쳐줄 거라는 믿음에 그런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는 걸 느낀다. -ㅅ-;

지금 생각해도 비스타에서 돌아가던 프로그램들이 7에서도 문제없이 돌아가는 게 신기할 따름이지만, 조금 맘에 걸리는 게 곰인코더를 사용할 때 간간히 오류가 발생하곤 하는데 프로그램 자체 문제인지 다른 문제인지는 알 수 없다. 좀 더 지켜보거나 패치라도 하고 나서 문제의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DVD 라이팅도 잘 되고 오피스 2007도 잘 돌아가며 그외에도 아직까지 별다른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

여러 매체에서도 윈도우 7이 잘 나가고 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윈도우 XP 이후로 가장 주목을 받는 OS가 아닌가 생각된다. 그러면서 윈도우 2000 이후로 가장 좋은 반응을 얻는 게 아닐까도 기대하게 되는데.

지금까지 여러 버전의 윈도우를 사용하면서 이전 OS로 돌아갈 충동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 OS가 되는 건 아닐까. 사실 윈도우 95, 98. Me, 2000, XP, 비스타들은 모두 한 번 이상은 이전 OS로 돌아가고 싶은 충동이 생기곤 했었는데... 물론 세세하게 따지면 윈도우 95 OSR2는 그런 충동이 전혀 없었긴 했지만. 사실상 OSR2는 윈도우 95 버전 중에 궁극이라고 여겨도 과언이 아니었다고 본다. -ㅅ-

그리고 어차피 윈도우 7 역시 언젠가 서비스팩이 나올 것 같다. 서비스팩에선 어떤 수정이나 기능 추가가 이뤄질지 궁금한데, 기왕이면 블루레이도 미디어플레이어와 미디어센터에서 재생하는 기능이 추가되길 바라고 있다. +ㅅ+

오늘의 지름 +ㅅ+ 관심거리

그저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고 싶은 마음에...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DVD, 성검의 블랙스미스 1~3권, 레이디X버틀러 1권, 노기자카 10권,
서태지 6, 7집, 데이빗 베누와의 Jazz for Peanuts, 그리고 스릴러 소설 프래그먼트 까지.

맘놓고 즐기고 싶다. ㅠㅠ

땜빵 포스팅 그냥 낙서

주말동안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큰 스트레스가 없었는데도 이번주들어 피곤함을 느끼고 있다. 말로만 듣던 만성피로인지 아니면 동면(冬眠)을 하라는 신체의 신호인지 모르지만, 정말 인간이 동면을 할 수 있다면 그것 나름대로 괜찮다는 생각을 한다. 또는 SF 작품 등에서 보았던 수면 기계 안에 들어가 오랜 시간 잠든 상태로 있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 아니면... 영화 '데몰리션맨'의 주인공처럼 얼어버린채로 몇 년까지는 아니고 한 달 정도 쉰다면 어떨라나. -ㅅ-;

한동안 쉬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긴 하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니 참으로 힘들다. 이럴 때일수록 언론 등에 재충전의 성공사례 등이 좀 더 많이 알려져야 휴식에 대한 관점이 개선될 수 있을텐데. 70년대에 새마을노래가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던 시절과 지금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할텐데 말이지. 이미 두 차례 경제위기를 겪었는데 그게 국민들이 워낙 게을러서 벌어진 일이 결코 아니라는 것은 다들 알고 있을텐데...

* * * * *

오늘 '에반게리온:파' 시사회에 갈 기회가 생긴 덕분에 '에바:파'를 보게 되었다. 간단히 말하면 꽤 볼만했고 다음달에 개봉하면 또 보러갈 생각이다('서'도 두 번 봤으니... 과거에 모 게임잡지 기자가 주장했던 '꼭 봐라, 두 번 봐라'인 건가... -ㅅ-;).

내 두뇌의 불가사의... -ㅅ- 그냥 낙서

아직도 내 머릿속에...
윈도우 95 OSR2 시리얼번호가 기억되어있다는 것.

잊어버린 줄 알았는데 어느날 문득 기억이 나는 것이었다.
거의 12년전에 사용하던 시리얼번호인데 아직까지 뇌리에 남아있다니... ;ㅅ;

윈도우 95 OSR2의 시리얼번호는
***** - OEM - ******* - ***** 의 형태로 구성되어있는데
OEM이 붙는 건 당시 OSR2는 PC 제조업체에만 제공되는 버전이었기 때문이다.
일반 판매는 사실상 이뤄지지 않았다.
당시 윈도우 95의 시리얼번호가 다소 길지 않은 숫자로만 이뤄져서 그랬는지
외우는 게 그다지 어렵진 않았던 걸로 기억하고 있다.

OSR2의 가장 큰 특징은 FAT32가 지원되어 2GB 이상의 HDD를 인식할 수 있던 것과
윈도우 95 이후 몇 가지 패치가 이뤄졌다는 것.
내 기억으로 인터넷 익스플로러도 3.0이 기본으로 들어갔던 것 같다.

아무튼 잊어버릴 것 같아 따로 메모는 해둔 상태인데
지금도 앞으로도 윈도우 95를 사용할 일이 전혀 없긴 하지만
그래도 과거의 추억으로 간직하고자 시리얼번호를 남겨두고 있다.
OSR2를 처음 사용하던 시기에 여러가지 즐거운 추억들이 있었기 때문에...

내가 좀 유달리 추억에 민감한 건가... -ㅅ-)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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