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yCat의 지붕아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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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마이가든



서러움 무플낙서장

사회 생활에서 도움이란 게 필요한 경우가 있다.
그 도움이란 것도 정말 결정적일 때 주거나 받으면 정말 고마워지기도 한다. 하지만 그럴 때 도움을 주지 못한다면 정말 서러울 뿐인데...

전에 결정적일 때 도움을 주지 않아서 그 이후로 일이 여러모로 힘들어졌다. 그 때문에 좌절감을 자주 갖게 되었고 의욕도 잃은 상태인데... 그때 도움을 주지 않았던 곳에서 얼마전에 나한테 같이 일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해왔다.

생각하면 참 기분이 좋지 않았다. 차라리 그런 제의를 하려면 진작에 했어야 좋았을텐데. 아니면 그때 괜히 도움을 주려는 척했다가 빠져나가지를 말던가.

완전 상황을 엉망으로 해놓고 지금에 와서야 그런 얘기를 꺼내는 걸 보니 기분이 좋지 않았다. 물론 제의를 준 당사자는 잘못은 없긴 하지만 그 당사자가 속한 곳에 대해 아직도 감정이 좋지 않다. 제의 자체는 나름대로 달콤하게 느껴지지만... 받아들여봤자 괜히 상처만 더 깊게 남을 것 같으니...

올해도 이제 두 달이 채 남지 않았지만... 정말 올해는 뭐가 씌어지긴 한 건지.

스킨교체 그냥 낙서

이전에 사용했던 Bits 스킨을 다시 사용했다.
대신 그전과 다르게 2.0 스킨으로 적용된 상태...

그리고 텍스트 폰트를 맑은 고딕으로 오랜만에 바꿔봤는데
한동안 굴림 폰트에 익숙했다가 지금 바뀐 모습으로의 적응이 필요할 것 같다. =ㅅ=

이번에 선보인 윈도우 7이 클리어타입 텍스트의 선명도를 조절하는 기능이 있다고 들었는데
추후에 윈도우 7을 사용하면 그걸 활용해보는 게 좋을라나... =ㅅ=)a

땜빵 포스팅 그냥 낙서

올해들어 마음의 상처를 많이 입었다.
하지 않아도 됐을 고생을 하게 되어버렸으니...

어떤 도움이 필요했다.
당초 도움을 받을 것이라고 믿었지만, 결국 헛된 바람이 되고 말았다.

기대를 했던 게 잘못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괜히 사람을 믿었던 것도 큰 잘못이었고...

올해도 이제 두 달이 채 남지 않았지만...
아직도 상처는 계속되는 것 같다.
그저 빨리 올해가 지나갔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

* * * * *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됐을텐데... 굳이 그렇게 했어야 했을까.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하지 않아도 될 일을 그저 욕심 때문에, 하나라도 자신이 더 이득을 봤다고 받아들이기 위해
그리고... 자신의 가치관에 상대를 억지로 끼워맞추는 게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일을 하는 경우를 많이 보아왔다.

그런 사람에게 과연 사회란 존재가 필요할까.
그런 사람일수록 사회에서 매장시키거나 격리시켜야 할 것 같다.
자기 만족을 위해서만 사회라는 것이 존재한다고 생각할테니까.

그러나... 그런 사람이 세상에서 승승장구하는 건 왜일까.

2012 예매 영화 이야기

다시 한 번 주말영화 감상으로 달려볼까.

영화 2012는 이전부터 트레일러 등을 통해 화제가 됐던 작품인데...
저런 게 실제상황이 아니라는 것에 감사해야 할 듯.

다만 걱정되는 게 2012년이 다가오면 전세계적으로 혼란스러워지는 건 아닌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1999년에도 지구멸망 예언이 있었지만 큰 혼란은 없었으니.

영화 기술, 특히 시각효과의 발전으로 인해 저런 작품까지 만들 정도가 되었는데...
영화 기술의 한계는 과연 어디까지일지 문득 궁금해진다. =ㅅ=

프로필 이미지 변경 =ㅅ= 그냥 낙서

얼마전에 사용했던 프로필 이미지인데...
영국 록그룹 핑크 플로이드(Pink Floyd)의 1994년 앨범 'The Division Bell'의 표지이다.
생각날 때마다 즐겨듣는 앨범이기도 하고...

게임 '라퓌셀 라그나로크'가 곧 출시될 예정인데
오래전에 라퓌셀에 빠져들었던 추억을 꺼내보고자 쇼콜라대 이미지를 프로필에 올려놓았다.
이녀석들 행동이나 목소리 하나하나가 '살인적'으로 귀여웠는데... ㅠㅠ
성우 타무라 유카리의 목소리가 이토록 귀엽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추억은 아름다운 것인가...
그래도 새로운 추억은 알게 모르게 남겨지기 마련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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