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의 기적... 이랄까 ;ㅅ; PLAY THE GAME


패키지 포장 뜯기 전에 기념샷 한 방 남겨두고...

11번가에서의 디아블로 3 컬렉터즈 에디션 구매는 정말 혼돈 그 자체였는데
정말 운좋게 몇 차례 시도 끝에 결제가 이뤄져서 결국 이렇게 손에 넣을 수 있었다. ㅠㅠ

티셔츠는 예전에 블리자드샵에서 구매한 것이고... (그러니까... 사은품 아님)

그동안 바빠서 손을 대지 못했는데
이제 슬슬 지옥문을 빼꼼히 열어봐야겠다. ;ㅅ;

진단메이커 - 당신의 인생을 네글자로 함축해드립니다.

진단메이커 - 당신의 인생을 네글자로 함축해드립니다.

본명 : ○○○님의 인생을 함축한 사자성어는 發技富錢(발기부전) 입니다. 재주를 펼쳐 커다란 부를 이룬다는 의미입니다.

이글루닉 : 고양이별지기님의 인생을 함축한 사자성어는 察眞遁否(찰진둔부) 입니다. 진리를 살펴 진실이 아닌것은 확실히 배척하는 대쪽같은 삶을 의미합니다.

.........................................
.........................................
.........................................
.........................................
.........................................
.........................................
.........................................
.........................................


피로 회복 PLAY THE DOODLE

요 며칠사이 밤이 되면 워낙 피곤해서 일찌감치 곯아떨어졌는데 오늘은 그래도 컨디션이 괜찮은 것 같다. 덕분에 운동도 꽤 잘 된 듯하고. 연이틀 수면시간을 늘린 게 효과가 있었던 듯...

내일과 주말의 컨디션은 과연 어떨지 모르지만 오늘 정도만 유지돼도 좋을 것 같다. 아무리 여유로워도 몸이 지치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니 정말... ;ㅅ;

거의 1년 정도(중간에 빠진 날도 많았지만) 운동을 해오니 조금씩 효과를 보게 되는 것 같다. 몸에 근육량도 높아진 것 같고 몸 상태도 조금씩 호전되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 갈 길은 많으니 계속 꾸준히 운동을 해야할 것 같다. 좀 더 일찍 운동에 빠져들었다면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도 남고...

오랜만에 천둥소리를 들었다. 여름이 서서히 다가오는 것 같다. 6월부터 더워진다고 하는데 과연 무더위를 이겨낼 체력이 준비되어있는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그건 그렇고... 집에 '그것'이 도착했다. 지옥에서 악마의 유혹이 느껴지는 그것... 올 여름을 그것과 함께 지옥처럼 화끈하게 보내게 될 것인지...

갤럭시노트 또다시 펌웨어 업데이트 PLAY THE DIGITAL

저녁이 가까워질 즈음에 또다시 갤럭시노트의 펌웨어 업데이트가 이뤄졌다. 사실 KIES에 접속하지 않고도 WI-FI로 펌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하다는 점은 상당히 만족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갑자기 뜬금없이 펌웨어 업데이트가 진행되니 한 편으로는 '하라는 ICS 업데이트는 안 하고' 라는 생각이 들긴 하다.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업데이트 소식이 지난 겨울에 나와서 금년 1/4분기 내로 진행될 거라는 얘기가 나왔더니 지금은 과연 2/4분기에도 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ICS 자체 문제 때문에 한참 씨름 중인지 아니면 지난번의 프로요 업데이트 때와 같이 단말기 업체와 통신사 간의 문제 때문인지는 알 수 없다. 그렇지만 애플의 기기들은 제때 OS 업데이트를 할 수 있는데 안드로이드는 기종별로 업데이트 일정이나 여부가 좌우되니 좀 아쉬운 기분도 든다.

사실 하드웨어 퍼포먼스로 보면 갤럭시노트는 만족스러운 수준이다. 그렇지만 신규 OS가 나왔음에도 맘대로 다운받아 설치할 수 없다는 상황은 애플의 그것에 비하면 유감스럽기만 하다. 과연 안드로이드가 이런 애로들을 극복해낼 수 있을지는 두고봐야 하겠지만...

갑작스런 이어폰 교체 ㅠㅠ PLAY THE DIGITAL

1년넘게 잘 사용해왔던 소니 MDR-NX3 이어폰이 그만 원인 모를 불의의 사고로... 오른쪽 부분이 망가졌다. 나중에 수리를 받아야 할 것 같은데 그때까지 다른 이어폰을 사용하고자 오늘 새로운 이어폰을 하나 구했는데 TDK EC-42 메가베이스 기종으로 가격은 MDR-NX3의 반값이다. 하지만 MDR-NX3는 목걸이형이고 EC-42는 일반 이어폰이란 차이가 있긴 하다. ;ㅅ;

지난 5년동안 목걸이 이어폰을 주로 사용해왔는데 워낙 편리한데다가 음질도 비교적 만족스러워서 앞으로 계속 목걸이 이어폰을 사용하려고 했지만 요즘엔 웬만해서는 이런 형태의 이어폰을 거의 취급하지 않는 모양이다. MP3 플레이어보다는 스마트폰을 통해 음악을 듣는 일이 늘어나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아이팟 같은 전용기기의 수요는 계속되긴 하겠지만 아이팟 나노 같은 거의 뮤직 플레이어로만 사용하는 기기는 더 이상 환영받기가 어려울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일단 음질을 확인해보니 기대했던 것보다 저음이 풍부한 편이며 고음 재생은 살짝 떨어지지만 귀에 거슬릴 정도는 아닌 것 같다. 일단 음색 설정은 기존의 Loudness 모드에서 아예 설정을 OFF 시켜놓았는데 차라리 이게 낫다는 생각이 든다. 나중에 시간되면 소니 AS 센터나 이어폰 수리가 가능한 곳을 방문해야 할 것 같은데, 문제는 어딘가에 '처박혀있을' 보증서 및 설명서를 찾는 일과 이미 단종된지 한참 지난 기종의 AS가 가능한지 여부다. 물론 불가능하다면 어쩔 수 없이 포기할 각오도 되어있지만... ;ㅅ;

귀에 이어폰을 꽂지 않고 바깥을 돌아다니면 일상적인 소음에 익숙해져있긴 하지만 전철 안에서 들리는 아저씨들의 목소리나 구걸하는 사람이 지나갈 때 내는 소리(솔직히 전철 내에서 구걸하는 사람들은 정말 믿지 못하겠다) 등은 상당히 거슬리긴 하다. 정말 이럴 때 음악을 듣는 건 전철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극복해낼 수 있는 좋은 수단이기도 하니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해님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