땜빵 포스팅 그냥 낙서

올해들어 마음의 상처를 많이 입었다.
하지 않아도 됐을 고생을 하게 되어버렸으니...

어떤 도움이 필요했다.
당초 도움을 받을 것이라고 믿었지만, 결국 헛된 바람이 되고 말았다.

기대를 했던 게 잘못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괜히 사람을 믿었던 것도 큰 잘못이었고...

올해도 이제 두 달이 채 남지 않았지만...
아직도 상처는 계속되는 것 같다.
그저 빨리 올해가 지나갔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

* * * * *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됐을텐데... 굳이 그렇게 했어야 했을까.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하지 않아도 될 일을 그저 욕심 때문에, 하나라도 자신이 더 이득을 봤다고 받아들이기 위해
그리고... 자신의 가치관에 상대를 억지로 끼워맞추는 게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일을 하는 경우를 많이 보아왔다.

그런 사람에게 과연 사회란 존재가 필요할까.
그런 사람일수록 사회에서 매장시키거나 격리시켜야 할 것 같다.
자기 만족을 위해서만 사회라는 것이 존재한다고 생각할테니까.

그러나... 그런 사람이 세상에서 승승장구하는 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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